민호 어머님 고맙습니다.
올해 부사 사과 양이 그리 많이 않고
설때 주문이 많아서 예전에 보다 좀 일찍 종료 되었습니다.
오늘 남아있는 미색, 흠과 사과로 사과즙 내렸습니다.
올해 우성이 아빠랑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맛있게 드셔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