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의 손오공도, 삼천갑자 동방삭도 울고 갔습니다“
누가누가 더 달콤새콤할까 내기라도 하는걸까요? 사과가 샘을 낼 정도로 맛있는 천도복숭아입니다.
흔히 복숭아나무는 병충해에 약하다고들 말하지만,
우주네 별사과 친환경농장에서 자라는 천도복숭아는 사과나무처럼 건강하고 튼튼합니다.
우주네 천도복숭아 품종은 ‘천홍’입니다.
중생종으로 가장 무더울 때 수확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지만, 고객 여러분이 맛있게 드실 생각을 하면 절로 힘이 난답니다.
무게는 235g 정도로 천도복숭아 중에서는 큰 편에 속합니다.
껍질은 전체가 진홍색으로 익고 과육은 황색으로 육질이 단단하며, 신맛과 단맛이 잘 조화되고, 향기가 좋지요.
8월 중순께 첫 수확을 시작하여 여름이 끝나기 전까지 판매합니다.
우주네 별사과농장에서 재배하는 천도복숭아는 당일 수확, 당일 배송 하므로 정말 정말 싱싱한 과일을 드실 수 있습니다.
미리 수확하여 따로 저장하지도 않습니다.
복숭아 나무 아래서 맛있게 익을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여러분이 주문하시자마자 즉시 따서 배송 해 드립니다.
정말 맛있는 우주네 천도복숭아! 수확량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께 많이 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달콤새콤 우주네 천도복숭아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