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성엄마 1년 만에 방문합니다.
매년 1년마다 방문해서 감홍 사과를 주문합니다. 내가 우성이네 감홍 사과를 먹은 지도 벌써 12년이 되었어요 ㅎㅎ
참 시간과 세월이 빠르네요.
작년에는 감홍 농사를 망처 판매가 어려우셨는데 올해는 판매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내가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몸은 어때요. 팔아푸다고 한 건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알마나 농사짓느라고 고생이 많았을지 짐작으로 헤아려 봅니다.
올해도 고생하셨어요. 우성엄마~~~
감홍 사과 주문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