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과 많이 기다리셨죠..
내일 부터 본격적으로 사과를 딸 예정인데.일손이 부족해 걱정은 걱정입니다.
날은 자꾸 추워진다고 하고..아직 단감이랑 사과는 주렁 주렁 많이도 달려 있는데..걱정입니다.
그래도 사과 문의가 많이 들어와서.. 계속 기다리라고만 할 수 없어서요...
내일 부터 낮에는 사과따고..밤에 작업하고 다음날 배송하는방법으로 해 볼려구요...
주문 넣어 주시면 확인해서 배송은 화. 금요일 두번으로 나누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싱싱하고 맛있는 사과 보내드리겠습니다.
사과가 크다고만.. 사과가 빨간색이라고만 다 맛있는 것은 아닙니다.
인위적으로 키우지 않고..인위적으로 색을 내지 않은 풍산사과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
707118-56-054486 (안경희)
471-21-0191-867 (안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