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방

안녕하세요..

풍산사과입니다.

추운 겨울날씨에.. 추위 걱정없이 잘 들 지내시는지..걱정이 되네요..

벌써 크리스 마스도 지나고.. 다음주면 12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 되네요..

아이들 방학도 했고.. 기다리던 강원도 홍천여행도 있고, 서울 외삼촌, 이모집 놀러도 가야하고..

(우성이 우주가 손꼽아 기다리거든요..)

또  어머님 서울에 한양대 병원에도 모시고 가야하고..

그래서 죄송스럽지만 12월 30일 부터 2010년 1월 6일까지 풍산사과가 쉬기로 했습니다.

주문은 언제든지 주시면.. 배송은 12월 28일 29일은 보내드리고..

서울 다녀와서 2010년 1월 7일부터 차질없이 주문주시는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촌놈들..서울구경가는데.. 이쁘게 봐 주세요...

2009년도 늘 사랑과 격려..이해.. 칭찬 너무 감사드립니다.

2010년 아무탈 없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