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방

요즘은 하루 하루가 많이 바쁩니다.

아침에 아이들 보내 놓고 촌에 가서. 박스 접어 놓고. 사과따고 그러면 요즘은 오전에 라디오도 못 들은채

포장하기 바쁩니다.

오늘 27상자 했어요..포장하다보면 주문 전화 주시고... 기억하고 포장하랴.. 정말.. 보통 똑똑이 아니고는..ㅋㅋ

올해는 사과에 흠이 좀 많아. 판매양도 많이 줄어 들었구요...

많은 사랑 덕분에.. 감홍 특만 남고.. 판매 종료 합니다.

내일 주문 들어 온것 할려면.. 이른 종료를 해야 할것 같네요...

감홍 판매 다 완료 되면... 베니아이카향이라는 사과를 판매 할 예정입니다.

한 10그루 정도 있는데.. 2년정도 전 부터.. 아시는분들께 판매 되었던 상품입니다.

이름처럼 사과의 향이 있고.. 크기도 좀 크고.. 달고  과즙도 많고..그래요..

수확하는대로 다시 사진과 설명.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믿고 찾아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