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심기 준비단계
우성이 우주가 많이 도와 준다.
시원한 맥주를 사랑하는 우리 신랑.
어린 모가 벌써 이렇게 숲을 이루고 있다.
오랜만 둘이 한컷
올해는 태국 일군들 40명 왔다.
일당 95000원
초보이지만. 일손부족으로 어쩔수 없다.
감홍
큰밭 적과 마무리 하고 떠난 후..
작은 아버님이 유모차를 끌고 우리 밭에 오셨다 가신다.
내가 사과밭에서 일하다가 다가가면 어여 일하란다.
우성이 어빠는 뒤에서 기계 고치고.
우성이. 우주는 대기 상태..
나도 지쳐서 대기 상태..ㅎㅎ
수박먹고 힘 내기..
공무원분들이 대민 지원을 나와 주셨다.
긴시간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고맙습니다.
707118-56-054486 (안경희)
471-21-0191-867 (안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