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내가 먹을꺼..(하향)
내가 일하고 있는곳 신랑이 늘 찾아 온다.
추석때 동기들이 놀러왔다..
동점이랑 백인혜.. 반갑고 고맙고 즐겁고..
어느새 내년이면 20주년이 다 되어가는 구나..
시나노 스위트 사이 고구마꽃..
100년에 한번 핀다는 행운의꽃
시나도 스위트 따고 있는데 베트남 동생이 꺽어서 준다..
감홍밭 사과나무 아래 포도나무도 있다.
우리농장에 없는 과일 빼고 다 있다.
동산둑~~제 2 감홍밭...
오르막이라 헥헥 하면서 올라왔다.
차로 먼저 올라온 신랑이 국화꽃을 안고 온다.
로멘틱 가이..으으으
꽃을 받아 냄새 한번 맞고 나란히 앉아 옥수수 차와 맥주를 마시며 동네을 바라보며 잠시 쉰다.
밭에 투입전..ㅎㅎ
707118-56-054486 (안경희)
471-21-0191-867 (안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