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스킵 네비게이션

우성이엄마

팥 깍지 소 먹이 주러 가신다.

사과 포장하다가.. 내가 끌고 간다고 하니.. 고개를 절래 절래..

우리 어버님이 매년 만드시는 마당 빗자루

친정엄마가 늘 하시는 말씀이

시어른 살아 계신것이 잘 해드리라고..

"울림" (버팀목)이 얼마나 큰지...

근데 신랑도, 나도 무지 바쁘고..

정신이 없으니..

신경도 못 써드리고..

사실은 내 몸도 지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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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ing the ovweeivr,	Taking the ovweeivr, this post hits the spot	2017-04-28 오전 5: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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