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단감나무 가지치기를 계획하고..
그 계획을 수행하로 올라갔다.
우성이는 도와준다더니.. 잠이 들어.. 패스
우주를 데리고 간다.
난 전동가위로 큰 가지를 자르고..
신랑은 필요가지와 불필요 가지를 선택해서 자른다.
추워서 옷을 많이 입고 갔는데.. 나무에 오르락 내리락
덥다..
(전동가위는 편리하지만 그 무게가 상당하다.)
지칠때면 이렇게..~~~
707118-56-054486 (안경희)
471-21-0191-867 (안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