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창고 대 청소
사과향기로 가득 채워 질것이다.
들깨 찌는 현장
들깨찌고 점심 먹고 쉬는 시간
우리에게 제일 활용도 높은 나의 하늘색 빅 빽이다.
영감 무슨 생각해~~~
풍산 들녁
친환경 농민회에서 현지연찬을 다녀왔다.
그 바쁜 가을에 우주랑 다녀온 강원도
이렇게 가지 않으면 갈수가 없다.
단감밭 아래 4그루의 모과 나무
너 또한 곱구나
비오는 날 단감이 얼마나 익었는지?
저녁에 먹을 과일이 없어 한바구니 땄다.
마지막 감홍을 포장하면서
너 또한 예쁘구나.
생강 포장.
대부분 농협 수매를 대고
몇분 요청하셨던분들께만 판매
안동 복주초등학교 유치원에서 66명이 사과따기 체험을 왔다.
공기와 바람과 사과나무와 친구가 잠시 되어 본다.
이쁜이들이 여기 또 있었네..
새로 심은 사과나무 사이
고추 사이
이렇게 당근도 우성이 아빠가 심어 놓았다.
707118-56-054486 (안경희)
471-21-0191-867 (안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