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래 익어가는 루비에스 미니 사과
벌초
첫 수확 아리수 사과
올해 풍년으로 달렸던 시나노 스위트
하지만 겉은 멀쩡한데 속 씨방쪽이 썩은게 많아서
판매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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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효자 상품 감홍
포장하다가 잠시 간식 타임
사과잎이 가려진 곳과 햇볕을 본 곳의 차이..
부사사과 은박지 깔다가 ㅎㅎ
끝물 감홍의 모습이다.
올해 단감도 농사가 안되었다.
힌님노때 거센 바람에 잎과 가지들이 상처를 받았고.
원래도 많지 않은 양이였는데.. 상처투성이다.
올해는 너무 바뻤다.
사과밭에 있는 대추나무..
어머님 계실때는 바쁜 와중에도 어머님의 성화에 못 이겨.
신랑이랑 멍석들고 가서 털었는데..
작년에는 패스
올해는 떨어지는 대추가 너무 아까워서 정말 힘든 몸을 이끌고 남은 대추를 내가 털었다.
부사 수확.
지인들 친척들 선배들. 감사합니다.
707118-56-054486 (안경희)
471-21-0191-867 (안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