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강아지 성이가 나를 따라 올라왔다.
힘겨웠는지 그늘에 쉬고 있다.
내가 또 내려가니 나를 따라 내려온다.
간식타임(옥수수 껍질)
우리 촌집에 제비들이 많이 온다.
강남 갔던 제비들..
복 많이 주라..
감홍
뜨거운 태양에 데임 사과들이 많다.
수박을 좋아하는 나.
올해 수박동 20포기 정도 싶었는데 달리는것을 보니 신기하다.
수박을 심었는데 이렇게 박이 달렸다.
베트남 박이라도 알고 있는데
껍질 벗겨서 채 썰어 마늘 넣고 볶아 먹으니 맛이 좋다.
비빔밥에 제격
단호박이 달렸다.
수돗가 청포도..
내 오후 간식으로 좋다.
올해는 몇송이 달리진 않았지만. 더 달고 맛있다.
샤인보다 난 청포도가 더 좋타..
8그루의 썸머킹..
빛이난다.
707118-56-054486 (안경희)
471-21-0191-867 (안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