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옥수수
이제는 젤 좋아하지는 않는다.
나이을 먹어서 일까?
입맛도 변하는 거겠지.
뜨거운 햇볕에 시들까과 옥수수에 대한 배려라고 할까??
중간 중간 비도 잘오고 통통하니.. 싱그럽게 잘 자랐다.
옥수수에 땀도 났으려나 선풍기로 뜨거운 바람 식혀 주고..
정작 내가 옷 몸이 땀으로 줄줄 다 젖었다.
흠뻑 흘리고 하루에 세번의 샤워와 옷을 갈아 입니다.
707118-56-054486 (안경희)
471-21-0191-867 (안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