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집 텃밭.
집 뒷밭에 깨며. 가지며. 오이며. 고추며...
올해는 하우스에 미백 찰 옥수수 심었다.
하우스 천장까지 잘 자랐다.
비늘 하우스를 뚫을까봐 걱정이였는데..ㅎㅎ
좀 있으면 맛볼 수 있을것 같다.
하우스에도 심고
노지에도 옥수수를 심었다.
노지는 아직 내 키보다 작다.
해질녁 옥수수밭 비닐 걷고 풀 뽑고..
선하게 운동했다.
707118-56-054486 (안경희)
471-21-0191-867 (안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