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방

 

안녕하세요.

(팝업 차단 하신분들은 읽지 못하시고 주문 주실까봐 다시 알림방에 글 남깁니다)

 

 

무더위 잘 지내시는지 안부를 여쭈며 시작 되어야 하는데 

올해는 잦은 비와 폭우로 피해와 일상 생활이 편하지 않은것 같아요.

코로나도 잊어질 만큼요.

 

여러분 댁에는 안녕하신지 조심히 인사드립니다.

 

 

하향 오늘 비가 와도 연일 계속 비 예보에 일부 수확해서 발송하였습니다.

홈피 사진의 하향의 모습이 아니라는것을 말씀 드리고

생각해 보시고 주문 넣어주세요.

올해는 사과가 굵어지지도 않고 조금 색이 나려고 하는 것은 다 떨어지고 있습니다.

사과밭 아래 풀밭에 색이 난 사과들이 빨간 모습을 드러내며 이리 저리 다 떨어져 있습니다.

 

색도 나지 않고

맛은 그냥 새콤 달콤 정도 

크기도 굵지 않네요.^^

 

잘 생각하시고 주문서 넣어주세요.

 

 

받으신후  냉장보관후 깨끗이 씻어 껍질째 드시면 좋습니다.

 

아무쪼록 코로나도  장마에 피해도 슬기롭게 잘 이겨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