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우주네 별사과

우주네 이야기

고객센터
우주엄마
010-6366-6760
054-654-5089
입금계좌
지역농협707118-56-054486 (안경희)
국민은행471-21-0191-867 (안경희)
처음화면 > 우주네 이야기 > 소소한 일상

소소한 일상

고향

우성이엄마이메일

아부지 전화가 왔다.

"경희야 오늘 아부지 제사인데 니 시간되나? 버스가 안들어간단다."

" 예  아부지 5시쯤 갈께요"

 

 

내가  한살때 풍산집으로 이사를 왔다.

아부지에 고향이다.

6남매 중에 막내아들 우리 아부지

막내 고모랑 둘이 이세상에 계신다.

아부지는 떡을 해서 아부지를 만나로 오셨다.

 

 

 

우주랑 함께 했다.

우주가 함께 해 주었다.

난 막내 손녀 제사에 쓸 사과를 가지고 왔다.

 

 

평생 고생한 언니. 제사 음식 다 준비 해두고 고추 심으로 갔단다.

 

 

추억에 추억을 되살려 아부지랑 동네 한바퀴 돈다.

 

 

우주에게도 내 고향을 기억해 주길 바래 본다.

 

 

 

우주야..

오늘 하루도 우주가 소중하다고 느끼는 나날 중에 하루였으면 좋겠다.

 

 

 

막내아들이였지만 시부모님 20년 정도 모시고 내가 한살때 이곳으로 이사를 왔다.

내가 초등학교 3학년때 천백만원을 주고 이 양옥집을 지었었다.

그때 거실에 주황색 커튼을 달았는데 난 궁궐에 온줄 알았었다.

 

 

엄마도 농부의 아내

나도 농부의 아내.

엄마랑 막내딸은 닮은게 맞네..ㅎㅎ

 

 

 

집뒤 텃밭 옆 처마밑에 이끼기 피었다.

우산이끼..오랜만.

빗방울에 똑똑독 구멍이 생겼다.

 

 

 

우리 아부지는 자전차가 2개이다.

 

 

두분이 나란히 양대콩을 까고 있으시다.

(아부지가 익지도 않은 양대를 따와서 엄마랑 한바탕 하셨다는 후문이 있은 후의 모습 ㅋㅋ)

 

이 게시물에 덧글쓰기
스팸방지 숫자 그림
* 그림의 숫자를 입력하세요
  • 상호 : 우주네 별사과 / 대표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안경희 (apple6760@naver.com)
  • 사업자등록번호 : 508-90-56353 / 통신판매신고번호 : 제06-56호
  • 주소 : 경북 안동시 풍산읍 죽전길 708-8 / 전화 : 054-654-5089 , 010-6366-6760 / 팩스 : 054-843-5089
  • Copyright ⓒ 우주네별사과 All right reserved.
  •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
  • QR코드